퇴근후 지친몸을 이끌고. 집에 도착
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
원래 저녁을 안먹는데
먹는것으로 풀어야겠다
"너 잘만났다"
냉장고에 언제 있었나 싶은 물건을
꺼내본다. ㅋ
전에 복지몰에서 할인하길래 샀던
422모델 이거 이름이 특이했었는데
배고프다.
얼른 해먹자
닭발하고 갈치가 있길래
잠시 세프가 되어본다.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열이 너무 셌나 껍질이 홀라당
벗겨져 버렸네
지들이 더워서 벗었나? ㅋ
두가지 해보니
이렇다
뭐 비주얼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
내면의 스트레스는
해소해주지 않을까싶다.
어제부터
제법 광고도 붙기 시작했다. 와우~
뮈 어때
혼자 살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암~
일도하면서. 아..이제 먹어볼께요
#일상 #먹방 #소소한생활 #워케이션
"꿈꾸는악어" 네이버 블로그 "꿈꾸는뜰"카카오채널 (0) | 2022.10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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